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0940163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가 23층에서 멈춘 것과 관련, 해당 층이 비교적 구조가 튼튼한 기계실로 구성돼 있어 더 이상의 붕괴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광주시·국토안전관리원은 12일 사고 현장에서 국토부장관 브리핑을 통해 "붕괴된 아파트 23층에 기계실이 위치해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구조·안전진단을 위한 현장 진입은 23층까지만 가능하다.
붕괴 당시 연락이 두절된 노동자 6명은 당시 28~29층, 31~34층에서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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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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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괴 작성시간 22.01.12 분양받은사람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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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리뤼 작성시간 22.01.12 222 건물 철거하면서 버스 위로 무너진 사고 ㅡㅡ 아니 저거 크레인이랑 무너지면 어쩔거야….. 저기 안그래도 유스퀘어랑 백화점깸에사람들 마니다니는곳인데 더 큰일날뻔햇어….
안그래도 들어보니까 저기 철거할때부터 신고 많이 들어왓다하던데… 에휴다 진짜ㅠ -
답댓글 작성자부산프링이 작성시간 22.01.13 와 미쳤네....그 사건도 충격이였는데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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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슉슈슈슉슈슈크림붕어빵 작성시간 22.01.25 아니.... 근데 기계실이 원래 저렇게 층 중간에 잇나?? 고층건물이라서그런가? 기계실 소음장난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