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445/0000035669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를 맡은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폐결핵으로 한국에서 요양을 한다.
전문은 출처에서
불과 이틀전에
역대 KBO리그 선수와 지도자 출신 중 일본 프로야구 명문구단에서 1군 타격코치를 맡은 사례는 없었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53)이 최초의 길을 걷는다.
이런기사가 떠서 아쉬울 따름 ㅠ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