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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정말 보기 좋은 화사-화사 아버지(feat. 서로 스윗)

작성자본인닉네임이란|작성시간22.01.15|조회수5,211 목록 댓글 19

출처 : 여성시대 싼다는게다그른그지










남원역에 데리러온 아버지 차에 타자마자 손 잡기.

다들 놀람ㅋㅋㅋㅋㅋㅋㅋ









화사가 딸 셋 중 막내래!

떡과 꿀 준비해온 이벤트남 아부지.









캡쳐를 제대로 못했는데

화사가 73년도 노래 듣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도 모르는 노래를ㅋㅋㅋㅋㅋ


차에서 내리자마자 또 손 잡기.









다른 가족들은 안에서 요리 준비하고

아버지는 장어를 굽기 위해 밖에서..

사실 몇 번 실패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성공한걸로 가져옴 ㅋㅋㅋㅋㅋㅋ









엽이~~~하고 싶은 거 다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인싸 테스트도 하고 농담도 하다 장어 구이 완성!









푸짐~~~~~하게 점심 식사 끝!









경운기 드라이브 하는 부녀 ㅋㅋㅋㅋㅋㅋㅋ









호우~~~~~!!!









화사하고 경운기 운전 한 게 제일 좋았다는 화사 아부지(엽님)









소화 시킬겸 일하고 다시 드라이브

힙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할머니한테 애교부리는 화사.









참 예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어 2차를 준비하는 아버지와

어렸을 때 베고 자던 베개에 누워 잠든 화사.









맛있것다...









화사의 힐링푸드래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장어는 아버지 입으로~~~!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불러서 산책하기로한 화사 부녀.









풍경 진짜 좋더라..









이만곡이요...?









딸의 옥탑방 생활을 생각하니 눈물 나는 화사 아부지...









본인이 너무 많이 못해드린 것 같아 눈물 흘리는 화사.

저 영상 보면서 화사가 울컥 하니까

박나래랑 전현무가 진짜 불효자 보여드리냐며 화사 달래줌.









크... 멋진 딸이다.


못해준게 너무 마음에 걸리는 아버지..









딸이 가수가 되고 새로운 습관이 생긴 아버지.









화사 뿐 아니라 한혜진도

연예인이다보니 부모님이랑 생활 패턴이 많이 다른데도

항상 새벽에 전화 드리면 안 자고 있었던 것처럼 전화 받아주신다고 함..









콩 하고 끝내기로한 화사 부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77세인데 해본다는 한혜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화사 업어주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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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생은앎다워 | 작성시간 22.01.15 부럽다ㅜ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참 남달라
  • 작성자내꿈은돈많은건물주 | 작성시간 22.01.15 ㅠㅠㅠㅠㅠ눈물난다진짜ㅏ
  • 작성자무미 | 작성시간 22.01.15 부럽다~~ 넘 보기좋다!
  • 작성자행복해진여시 | 작성시간 22.01.15 울아빠같아 ㅜㅜㅜㅜㅜㅜ 아빠 ㅜㅜㅜㅜ
  • 작성자네네네네치킨! | 작성시간 22.01.15 울 아빠랑 나같다 보란듯이 성공해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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