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외모에 대한 칭찬과 비난.txt (예쁘다, 퀸카다 등 외모 찬양 자제해야하는 EU) 작성자메모파리자낫| 작성시간22.01.15| 조회수1827|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포도 작성시간22.01.15 여시 심해요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포르쉐주인 작성시간22.01.15 맞아 다 떠나서 너무 1차원적이야ㅋㅋㅋ사람에 대한 칭찬이 고작 눈에 보이는 외모평가라니. 그걸 칭찬이라고 내뱉는 쪽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김가네김치보끔밥 작성시간22.01.15 22....대놓고 얼평해달란글들 너무많아..거기다대고 이런글올리지말라하면 글쓴이만 기분나쁠테고..글쓴사람 눈치주는꼴이되어버려서 그냥 댓글안달고 나오지만..제발..이제 안그럴때도 됐잖아..ㅜ 그런글들 지양하고 그런글에 얼평하는댓글들도 지양했으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미치마 작성시간22.01.15 진심 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성형타! 범수 성형했잖아요 작성시간22.01.15 ㄹㅇ 퀸카가 얼평이지 머란말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비스토어 작성시간22.01.15 ㄹㅇ 이쁘다는 칭찬만큼 유해한 칭찬이 없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 꿈은 부자백수 작성시간22.01.15 ㄹㅇ.. 나 나이들면서 10키로정도가 그냥 훅 빠진 편인데 주변에서 지금 너무 예쁘다 몸매 무슨일이냐 이런얘기 진짜 많이 듣거든?그러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식사량 줄이고 있더라지금은 그냥 전보다 더 먹고 운동하면서 지내는데 이런 얘기는 흘려들어야겠다 다짐했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아지키링 작성시간22.01.15 어릴때 들었던 예쁨포인트가 내 자랑이라 생각해서 안 잃으려고 부각하려고 많이 노력하느라 행복을 잃었어ㅠ 칭찬많이 들어도 계속 인정 받고 싶어지게 되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