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 첫째딸이 엄마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작성자바밤바는달다구리| 작성시간22.01.18| 조회수4264|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남은재기하자 작성시간22.01.18 와 진짜 개공감이다...정말로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였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에베베베베벱 작성시간22.01.18 나도 그래 생각해보면 개비가 나한텐 그렇게 나쁜 개비는 아니었거든 그런데도 엄마가 미워하니깐 따라서 미워하고 그러면서도 엄마가 너네 아빠가 딱 그렇게 한다 하면 밤에 몰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나를 아빠처럼 미워할까봐 그래서 더 엄마한테 잘보이고 싶어하고 그렇게 지나버린 내 시간들이 안타까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분홍노랑 작성시간22.01.18 ㅋㅋ진짜 싫었어 초딩 어린나이부터 엄마공감해주겠다고 매일한시간씩 감쓰역할 해줬는데 마지막결론은 그렇게 욕하던 아빠랑 나랑 똑같다.. 이젠 들어주기도싫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Paper Hearts 작성시간22.01.18 나도 맨날 듣는 소린데 엄마 안닮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본인은 단점 없는줄 아나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빡대갈 여전하시구나 작성시간22.01.18 놀고있네 지들끼리 좋다고 결혼해서 낳아놓고 애한테 아빠닮았다고 혼내는게 말이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 얼탱없어 저런새끼들은 죄다 정신검진 받아야된다고 생각한다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빙글빙글돌아가는짱돌즈 작성시간22.01.18 나임 엄빠 이혼하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할머니한테 매일 저말듣고 자랐음 애미년 닮아서 어쩌고 저쩌고...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학교종땡땡땡 작성시간22.01.18 내 남편이랑 내 자식의 아빠를 따로 봐야하는데 그게 안돼서 더 심해지는거 같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