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차차차 차차차작성시간22.01.19
신기해... 난 예전에 마당냥이 키울 때 안 보이면 큰소리로 이름 불렀거든 그럼 늦어도 5분 내로는 꼭 마당으로 돌아와서 야옹 울었어ㅋㅋㅋㅋ 똑똑이들... 엄마냥이랑 아들냥인데 하루는 엄마냥만 집으로 돌아와서는 나보고 자꾸 우는거야 따라나오라는 듯이... 그래서 따라갔더니 아들냥 놀고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앵앵 울었어 아마 집으로 가자고 했는데 아들냥이 안 들어왔던 듯... 그래서 아들냥 안고 집으로 돌아가니까 뒤에서 조용히 쫓아오더라ㅋㅋㅋ
작성자핑구뿌뿌작성시간22.01.19
와진짜 우리아파트에 시간 딱 맞춰서 오는 길고양이 있는데 한 일주일정도?안보여서 엄청 걱정했거든. 옆 단지 아파트 갔다가 처음보는 길고양이한테 간식 챙겨주다가 혹시 얘 알아?하면서 우리길고양이 사진보여주고 너무 안보이는데 평소에 오던 시간에 오라고 전해줘~ 했더니 며칠 뒤에 원래시간 맞춰서 나타났어ㅋㅋㅋㅋ 원래 만났을때 헤어질때만 야옹하는데 그날은 무슨 말을 그렇게 많이 하던지ㅋㅋㅋ 그 애가 소식전달한것같아서 신기했어
작성자울지마2849작성시간22.01.19
전에 편알할때 남매사이인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암컷은 경계심이 많아서 사람손을 안탔고 수컷은 사람손 진짜 많이탔었는데 수컷인줄 알고 누나냥이 쓰담으면서 왤케 오랜만이야~ 그랬더니 걔가 지 아니라고 얼굴들면서 왜앵 이랬단 말이지. 그래서 놀래가지고 걘 어디갔어?! 그랬는데 두시간 뒤에 수컷 와가지고 나 부르더라 밥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