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개 사체 먹고 다리는 덜렁"…청도군동물보호소 열악한 환경에 네티즌 공분

작성자X file| 작성시간22.01.19| 조회수979| 댓글 11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