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blog.naver.com/kihs2020/222583249899
강우량(降雨量)
강우량(降雨量)은 순수하게 비만 내린 값을 측정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는지 알려주죠.
mm나 cm등으로 표시하는데, 어떤 한정된 지역에 내린 비의 총량을 무게로 환산하여
톤(t)으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연평균강우량은 약 1,200mm(약 1140억 t)로서 전 세계 평균강우량의 거의 배에 가까워요.
강설량(降雪量)
강설량은 일정 기간 동안에 내린 눈의 양을 말합니다.
단위는 ‘mm’를 쓰고, 눈을 녹이거나, 그 무게를 측정하여 물의 양으로 바꾸어 나타내요.
강설량은 수자원으로서 큰 역할을 하지만, 일시에 많이 내리면 그 하중 때문에
건물 등이 손상되는 등의 자연재해를 가져옵니다.
강수량(降水量)
강수량은 지표면에 떨어진 강수의 양으로, 강우량과 강설량을 합친 말로 볼 수 있습니다.
강우량은 비의 양만 포함하지만, 강수량은 비는 물론 눈, 우박, 이슬, 서리, 안개 등을
모두 포함해요.
지표면에 떨어진 강수의 양을 관측하며 mm 단위로 표기한답니다.
겨울철은 강수량! 장마철은 강우량!
그렇다면 강수량과 강우량은 어떨 때 써야할까요?
겨울철에는 눈, 비, 우박 등 다양한 형태가 강수가 관측되기 때문에 강수량이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반대로 장마철 비의 양을 나타날땐 강우량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답니다.
강수량, 강우량, 강설량.
그동안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는 분이 많으셨을 텐데요.
비슷한 세 단어의 정확한 뜻이 파악되셨나요?
수자원 용어, 정확히 알고 쓰자고요!
참고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57186&cid=40942&categoryId=32299
https://blog.naver.com/mocienews/22243810982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14085&cid=50316&categoryId=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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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냥 눈이 쌓인 높이만 말하는건 적설량이라고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