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13858
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 콧구멍이 하나로 합쳐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간병인으로 일하는 클라우디아 세란은 환자를 돌보기 위해 늘 PCR 검사를 받아왔는데 지난해 8월에 검사 이후 이상을 느꼈습니다.
코가 계속 간질거려 병원을 찾았는데 처음에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코는 빨갛게 변했고 콧구멍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콧구멍 사이 경계가 점점 흐려지더니 결국 한 개인 것처럼 합쳐진 겁니다.
다시 병원을 찾은 세란은 "세균 감염으로 연골이 썩어 들어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감염이 더 진행돼 뇌로 올라가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만 세란이 사는 지역에는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없고 200만 원이 넘는 비용도 부담돼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는데요.
누리꾼들은 "코로나 검사받다 날벼락이네요.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도와주길 바랍니다." "몇 초만 참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이제 이런 위험도 따져봐야 하는 건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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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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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급 작성시간 22.01.24 엥 재사용도 못할텐데 면봉이 무슨면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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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쩔수없긴뭐가어쩔수없어 작성시간 22.01.25 멸균인데.. 상처가 낫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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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순이언니 작성시간 22.01.25 검사중 상처가 났는데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감염이 됐고 치료를 제때 못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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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6조직계제 작성시간 22.01.25 면봉이 멸균이여도 코안에 균이 있어서 상처나면서 감염될거같응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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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마이오니 그래인져 작성시간 22.01.26 아니 코를 대체 어떻게 찔렀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