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너구리라면
2017년. 혜성과 같이 등장한 >남 고 딩<의 고민글
기억 안 나는 여시들을 위해 본문 첨부
다들 기억나지 ㅋ?
그랬는데 궁금해서 눌러본 그 글에 후기가 있을 줄이야 ㅋ
뭐였지 옛날에 일진이 댓글 등판해서 막 썸인지먼지 탔던 그 비스무리한 느낌 있었던 것 같은데
내 착각이었나ㅠ
그 댓글은 못봤고
안 사귄대요ㅠ
쩝 ㅋ
참고로 난 일진이 짝사랑중이다 한표였는데
ㅇㅇ 학폭위 열고 나서 보니 찐이었다네요ㅠ 나 1승 ㅎ
이상 후기 끝
감상문 : 학폭위 연 부분에서 1차 현타 질문자의 맞춤법에서 2차 현타 오케바로깝니다 에서 3차 현타(약간 주작러 말투같음 ㅅㅂ) 와서 갑자기 12한남 생각나게 되면서 제법 흐뭇했던 마음 와장창 + 꿈인것처럼 몽롱했던 글이 대번에 현실로 돌아와 차가워짐..
온갖 커플링 범벅해서 망상했는데 갑자기 와장창
결론 : 후기는 잊자 ^___^
문제시 성지순례 댓글 남기러 감. ㅅ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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