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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남자 잘 만나 팔자 고친 여자"가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작성자무먹밥| 작성시간22.01.26| 조회수297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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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 어떤 신비로운 가능성도 작성시간22.01.26 이 정도면 그 염색체 달고 태어난 것들이 사람인가 싶어ㅎㅎ 사람이면 저럴 수 있어?
  • 작성자 어이없다노 작성시간22.01.26 요즘은 결혼할 때 돈 더가져오거나 친정해서 집해주는 여자들도 많더라..
    대체 이럴거면 결혼해서 얻는 이득이 뭐지?ㅋㅋ
  • 작성자 루비루미 작성시간22.01.26 결혼전까지 어르고 잘해주다가 결혼후에 폭력쓰고 바람피는 놈들 아직도 진짜 많음..... 그니까 직업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
  • 작성자 대빵여시 작성시간22.01.26 주변에서 100명중에 한명 볼까말까요
  • 작성자 부당거래 작성시간22.01.26 잘 보면 첫번째 할머니들 나오는 부분도 할머니가 손주 안고 재우고 있다...... 결국 여자 갈아서 다 사는거야
  • 작성자 YammyYummy 작성시간22.01.26 이러니까 한남들이 페미니즘 기를 쓰고 반대하는거 아니냐노.... 반대하는게 너무 웃긴게 지들은 머지않은 과거에 여자 사회생활도 못하게 대놓고 배제하고 여자는 결혼하면 무조건 직장에서 내보내고 교육도안시키고 고위직 다해쳐먹었으면서 이제 여성할당제 나오면 역차별이니 지랄하고있음ㅋ 너네들은 수천년간 남성할당제해왔으면서. 그걸 너무 잘알아서 여성배제하고 쉽게얻은 기득권 안포기하려고ㅋ 결국 여성들과 경쟁이 무서운거임
  • 작성자 저점은다시온다 작성시간22.01.27 ㄹㅇ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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