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국정원
나 야구알못
고증오류 있을수있음
잘모름
이거 다 가정임
재미로만 하기
1. KBO 신형 선수 영입제도 도입, “뽑기형 영입으로 새로운 재미 가져올 것”
KBO의 모든 구단이 확률형 뽑기 제도로 선수 영입을 하기로 합의했다. 기본 뽑기 외에 10억당 한 번씩 스페셜 확률 선수 뽑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은 넥슨과 제휴하였다.
2. 양현종 욕설논란••• “응원안햇어 이등신들아”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이 비트코인에 성공하여 100조원대 자산가가 되어 은퇴한 가운데, 기아타이거즈의 10연패를 보고 개인 SNS에 “응원안햇어 이등신들아” 라는 글을 남겨 충격을 주고 있다.
3. 삼성 라이온즈, 선수 및 스태프진 모두 아이폰 써 충격… 이재용에게 목격
삼성 라이온즈의 모든 선수와 스태프진들이 아이폰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에 빠졌다. 특히 이재용 씨가 그 광경을 처음으로 목격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야구나 하지 무슨 휴대폰이 뭐가 중요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4. 롯데 자이언츠 사직 야구장에 방화••• 용의자 수색 중
지난 13일 사직야구장에 불이 나 잔디 일부가 소실되었다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에 의하면 현장 근처에 10대의 대절 버스와 4-50대 팬들 수십여 명이 있었으나 아무도 범인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누리꾼에 의하면 “으휴 누가 질렀는지 딱봐도알겟구만”, “ㅋㅋ 내가 저럴줄알았다”, “롯데는.. ㅇㅈ”, “날 잡아가슈” 등의 댓글이 달렸다.
5. 두산 정수빈 은퇴••• “증슈빈 왕감자 사업 시작”
두산의 정수빈 선수가 은퇴를 밝히며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왕감자를 팔 것이라는 정수빈 선수의 인터뷰에 누리꾼은 “아니 분유버프 받아야지 무슨 왕감자야”, “장난하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6. KT 위즈 굿즈 도난 사건 발생
우승 기념 굿즈를 판매하던 kt 위즈에서 기념 굿즈들 모두를 도난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김주일 응원단장은 침통한 얼굴로 “범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꼭 잡아 단죄할 것” 이라고 밝혔다. 누리꾼은 “근데 그걸 왜 응원단장이 말해요”, “아놔 내 굿즈 어제 주문했는데ㅡㅡ아” 등의 댓글을 달았다.
7. LG 트윈스, 구단명 바꿔••• “시대에 발맞춰 레트로풍으로의 회귀”
엘지 트윈스가 구단명을 “금성 쌍둥이”로 바꾸어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다. 일부 팬들은 “우리 쌍둥이들~^^”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8. SSG 오원석, “야구한 거 후회한다” 파문
SSG 랜더스의 오원석이 최근 10연패 이후로 개인 SNS 계정에서 “야구한 거 후회한다”라는 게시글을 작성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원석아 왜그래… 잘해보자…”, “야구좌”, “근데 10연패면 그럴만하지 않냐 이건 ㅇㅈ이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9. NC 김택진 “확률형 영입 비리 의혹”
NC 다이노스의 김택진 구단주가 양의지를 계속 영입하기 위해 넥슨과 결탁하여 확률 조작을 시도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구단주 멋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