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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댕남 작성시간22.01.31 예전에 공시 준비할 때 저 강사가 해준 말인데 강사 아내가 공무원임 예전에 본인이 존나 잘 나갈 때 아내한테 일 그만두고 집에서 애들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아내도 거절하고 장모님이 앉혀놓고 설득했다함 그래서 결국 아내는 공무원 계속 다님 근데 그 뒤로 저 강사가 폭망함 빚이 10 몇 억? 이랬나? 암튼 액수가 엄청 컸음 원장한테 무릎 꿇고 뭐 부탁하고 그럴정도였음 진짜 상황 안 좋았던 거지 그때 개고생하면서 지내는데 아내가 집안 먹여살림 그게 얼마나 다행이었겠어 ㅋㅋ그때 자기가 그만두라고 한 말을 엄청 후회했겠지 ㅋㅋㅋ그래서 더 그만두지 말라고 하는 걸 거임 본인이 겪어보니까 아무리 잘 나가도 망하는 거 한 순간이니까 일 잘 다니라고 뭐 그런 얘기였던 걸로 기억함....기리보이...전두갈래길로 변절했지만 그래도 가족한테 잘 하는 것 같아서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