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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라푼젤의 모티브가 된 프랑스 몽생미셸

작성자환상|작성시간22.01.31|조회수17,220 목록 댓글 20


프랑스 서북부 노르망디 지방, 망슈의 해안 근처에 있는 작은 섬.

708년 아브란슈의 주교였던 생 오베르(Saint Aubert)가 꿈속에 연속적으로 3번 출현한 성 미카엘 대천사(프랑스식 발음으로 생 미셸)의 명령으로 몽 통브(Mont-Tombe)에 성당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

몽생미셸은 성 미카엘의 산이란 뜻이며, 외딴섬의 수도원이었던 이 곳은 백년전쟁 당시에 영국군의 공격을 견디면서 프랑스 국민의 미카엘 신심을 크게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

섬의 거대한 모래톱 한가운데에 위치한 몽생미셸 수도원은 대천사 미카엘에게 봉헌된 고딕 양식의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서구의 경이(Wonder of the West)’로 꼽힌다. 수도원의 거대한 벽 아래쪽으로는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2015년 기준 50명 정도 살고 있다.

수도원 건물은 11세기와 16세기 사이에 건축되었으며, 독특한 자연 지형을 극복·적응하여 건설된 기술적 · 예술적 걸작으로 손꼽힌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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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Skyscr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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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코팝스 | 작성시간 22.02.01 야경 지리더라.. 근데 밥먹을데가 마땅찮아
  • 작성자울엄마덕후 | 작성시간 22.02.01 밤에 진심 좋았는데ㅠㅠㅠㅠ
  • 작성자아리가파티 | 작성시간 22.02.01 우와 딱봐도 집이 10개는 넘어보이는데 어케 50명밖에안샇지..!! 저기루 출퇴근하나
  • 작성자메로나는바나나맛 | 작성시간 22.02.01 저기 야경보면서 마셧던 와인 ㅠ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졸리면꿀잠자기 | 작성시간 22.02.01 프랑스 갔을때 가볼걸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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