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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너의마음을루팡 작성시간22.02.02 찐사랑갈리, 진남주 찾기도 여자는 우월한 1명 밖에 필요없거든.. 나머지 떨거지는 있으나 마나임 큰 리스크인 임신을 무한정으로 할 수 없기 때문. 남자의 헌신에 집착하는건 남자가 나한테 찐사랑 헌신해서 자원을 많이 갖다주고 보호해줘야 나와 내 아이의 생존확률이 높아지니까 그렇지.남자가 여자한테 헌신 안하면 임신으로 약해진 몸과 아이까지 딸린 여자의 생존확률이 떨어지니까. 여자도 똑똑하게 행동하는거야. 인간은 본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건 맞지만 호르몬이 만만치 않음은 여자들이 생리 중에 더 느낄텐데 ㅋㅋ 글고 옛 여자들이 우매하게 다 세뇌당해서 그렇다는 오만은 좀 집어치우길. 뭐 다 학습당해서 그렇대 ㅠ 똑똑한 개체가 살아남듯 옛 여자들도 그상황에서 똑똑하게 행동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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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게랑에리 작성시간22.02.02 로맨스 장르 많이 바뀌고있긴 하지만 그래도 사회적세뇌 맞음..ㅋㅋㅋㅋ 신분을 떠나 찐사에 너무 집착하는거에서 확 드러나 사랑이면 사랑이지 그중 찐사랑 찾는데 모든 진을 다 쏟고 거기에만 열광함 정작 연애이후 결혼이후는 재미없단사람 많은게 그 이유야 계속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을 주는지 의심하다가 그걸 확인받는것만에 여성의 불안한 위치와 권리를 주는거 단지 잘난 사람만을 원한다는 답이 될 수 없어 내가 신분이 더 높거나 동등하다고 상대가 못난건 아니거든 근데 극단적으로 못났다라고까지 표현하는건 진짜 사랑이라는 말 자체가 허상이라서 그 허상 아래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내려줘야해서 ㅋㅋㅋㅋㅋ 내가 공작 상대가 공작 백작 이런것조차 상대가 떨어진다 생각하는건 내가 받는 사랑이 동등한게아니고 내려주는 사랑이어야하니까 그래 이게 세뇌고 환상임 동물의 세계에서는 암컷들이 원하는놈 이놈 저놈 다 만나고 또 꼭 가장 강한 수컷 아니더라도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고르거든? 가장 강한수컷 고르기보다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 근데 사회적으로 학습돼서 이놈 저놈 만나는거엔 거부감있고 그러니 한번 정해지면 끝까지 가고 가장 효율적인게 사랑을 내려줄 수 있고 언제나 나보다 높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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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려한시간 작성시간22.02.02 그게 본능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지성체인 인간에게 본능 문제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진짜 본능이라면 짐승들처럼 수컷들 다 간보고 짝을 선택해야 하는데 로맨스물은 여자가 남자한테 간택당하는 식임 이건 진짜 학습이라고밖에 볼수없음 으뜸과버금 시절부터 유구한 전통인 후회남도 보면 납치 감금 강간이 기본, 요즘 어떤 글은 남주가 여주 윤간도 시키던데ㅋ 세상에 어떤 생명체가 자기를 위협하는 존재를 짝으로 선택함? 강한 수컷이 결국 여자 앞에 무릎 꿇는거에 희열을 느낀다는데 그 모든 종착지는 '사랑 앞에 약해지는 여자'로 구현됨 그냥 여자를 사랑에 미쳐서 남주한테 종속된 존재로 만든다고. 남자들이 호승심 갖고 권력 감투놀이 좇도록 학습돼서 모든걸 지배하는 소설이 주를 이루는 것처럼 여자도 남자에게 보호받고 휘둘리도록 학습된거임 특히 인간은 머리로 펜으로 싸우는 지적생물인데 본능 운운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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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KO 작성시간22.02.03 댓글 넘 흥미돋이다 ㅋㅋ 그 중 인상깊은게 여성들의 야망결여.. 이거 쫌 다른 영역이지만 게임하면서 유난히 여성 유저들이 서포터 힐러를 주포로 잡는 경우 많다고 생각했는데 다 같은 선상이 아닐까 싶어 실제 캐리하고 게임을 이끄는 딜러 위치는 남자한테 맡기고 옆에서 서폿하며 그 딜러를 더 눈에 띄게하는.. 남자들끼리는 서폿을 은근 더 ㅎㅌㅊ 취급하고 똥손이어도 딜러 집착하는데 여자들은 잘해도 서포터 픽하는게 마치 황제보단 ㅇㅇ부인이길 바라는거랑 비슷하지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