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요밀키
요새 디시에서 고양이 학대로 난리인거 알지?
(포획틀로 잡아 불 붙이는 행위,
포획틀로 잡아 찬물 뿌린 뒤 야산에 방사 등)
근데 또 이런 경고성 글이 올라옴
진짜 교대생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부산 교대에는 20~30여 마리의
고양이가 살고있대
관리의 문제라면
작은 메세지라도 남겨줬으면
챙겨주시는 분들도 인지하고 뒷정리 더 잘하셨을텐데
그럴 생각은 못하고 쥐약 놓겠다 이지랄 중
댓글이 100개 이상 달렸는데
도 넘은 발언이 대다수야
여혐 욕은 기본이고
태종대 절벽에 버려라
김해 폐공장에 버려라 등등 구체적인 장소까지 말해가며
댓글을 늘리는 중이야
+쥐약 놓겠다고도 함
고양이를 지킬 수 있도록
부산 교대, 연제구청 민원 넣어줬음 좋겠어ㅠㅠ
(+혹시 관련 민원을 학교 어디쪽에 연락하면 좋을지
아는 여시들은 비댓 부탁해..!)
화력 부탁해!
교내 동물학대 위협글 올라왔다고 민원 넣으면 돼!
연제구청 일자리 경제과 051-665-4484
부산 교육대학교 (대표번호) 051-500-7114
제발 관심 가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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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맥그립 작성시간 22.02.03 고양이 우는소리 시끄럽고 화나는건 알겠는데 경.고.합.니.다. 라고 쓰고 본인이 존나 간지나는 악마인척좀 그만해 어차피 십이한남일거면서 ㅅㅂㅋㅋㅋ 뱃살벅벅긁으면서 경고는 개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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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을타고다니는 작성시간 22.02.03 니가가 고양이 없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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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르쉐주인 작성시간 22.02.03 본인이 평야로 가면되지 저건 대체 무슨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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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맨날퇴사생각중 작성시간 22.02.03 역시 교대남=도태남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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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silver 작성시간 22.02.03 지구가 사람만 살라고 만들어진 땅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