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뱅글뱅글쿠키작성시간22.02.05
진짜 딱 저거였어...우울증 왔을 때 엄청 힘든시기였는데 앞으로 살아가다보면 이런일들의 반복일거고 힘들기만 할텐데 더 살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금은 병원 안가고 약도 안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 우울증은 완치가 없다더니 가끔 우울감이 올라오긴하더라 그래도 한창 심할때만큼 아니어서 다행이다싶고 그 때 너무 힘들었어서 재발 안했으면 좋겠어...
작성자Christopher Nissen작성시간22.02.05
나도... 아 진짜 이제 그만하고 죽고싶다. 굳이 더 살아야하나? 이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데, 그냥 남아있는 가족들이 내 뒷처리 할 생각하니까 너무 유난인것같아서 그냥 연명중... 더이상 내 관계 더 안만들고 엄마아빠만 돌아가시고나면 딱 나도 정리하려고
작성자Yammy yummy작성시간22.02.06
나이거 우울증인지 ㄹㅇ몰랐음ㅠㅠ 내가 진짜 하루하루 주어진거 해야 할거 다하고 사는데도 저녁마다 드는 생각이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되지? 진짜 나 죽어도 될거같아...지금 죽어도 후회가없어'라고 생각들고 그냥 뭐든 힘이 없음.. 근데 우울증이라 생각못했던게 그냥 일상생활은 똑같이 문제없이 하거든ㅋㅋ 그땐 예전과 다르게 엄마 떠올려도 살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 근데 지금 건강해지니까 아무생각안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