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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됐던 성남시 ‘행복이’, 새 반려인 만났다

작성자성남시파양행복이근황| 작성시간22.02.09| 조회수24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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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살~짝 좃됐어 난 작성시간22.02.09 22나도 이렇게 들었어 데려가려고했는데 거절당했다고
  • 작성자 프린세스 작성시간22.02.09 아니 진짜 이런 인간이 대통령 후보가 말이 되냐고
  • 답댓글 작성자 경감 한여진 작성시간22.02.09 나도 잘모르지만 윗댓 보니까 못데려가게 했나본뎅...? 나 찢혐에 윤혐에 심상정 지지임... 진짜 뭐가 사실이지...
    어쨌든 이재명은 대통령 안됐으면 하고, 행복이는 이름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ㅠㅠ
  • 작성자 성남시파양행복이근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자식이라며 불가피하게 결별했어도 지 자식 잘 사나 들여다는 봤어야지

    이어 "이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황급하게 청와대를 떠날 때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를 두고 가자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것'이라고 비난했다"며 "그 말 그대로 돌려주겠다. 행복이를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이 후보는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이행복'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기는 했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끝까지 자식처럼 여기고 책임을 졌어야 한다. 그런데 행복이는 2018년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돼 도청으로 옮겨가자 덩그러니 성남시청에 남겨지고 만다"며 "경기도청은 양육하기 나쁜 환경이라느니, 동물단체에서 반대했다느니 여러 변명도 나왔지만 정말 애정이 있었다면 함께 할 방법 하나 찾지 못했겠느냐"고 지적했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4541113
  • 답댓글 작성자 경감 한여진 작성시간22.02.09 그렇네 불가피하게 그랬어도 계속 꾸준히 찾아봤어야 하는 건데 ㅠㅠ 진짜 데려갈 마음 있었으면 어떻게 해서든 데려갔겠지... 나도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다 ㅅㅂ ㅠㅠ
  • 작성자 일찍좀일어나라 작성시간22.02.09 이사한다고 버리고 가는 새끼들이랑 뭐가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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