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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이 한장의 사진…세계로 퍼진 쇼트트랙 불신 판정 ‘여진’[베이징올림픽]

작성자AiKi|작성시간22.02.09|조회수16,135 목록 댓글 27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Aiki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791907 

 

적어도 억울하지만 외롭지는 않은 분위기다.

지난 5일 혼성 계주로 시작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도를 넘는 편파 판정 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쇼트트랙 판정 불신 문제가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본 매체인 ‘더 다이제스트’는 9일 쇼트트랙 판정 시비가 일부 국가의 문제를 뛰어넘어 여러 국가 언론에 다뤄지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러시아 매체인 ‘메타레이팅’은 현지 정치인까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내용을 실었다. 지난 5일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전에서 4위로 경주를 마친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가 함께 페널티를 받으면서 2위로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한 지적이었다.

당시 중국 대표팀은 준결승 판독 과정에서 선수 간 터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 확인됐지만 별 탈 없이 결승행 티켓을 잡았다. 비탈리 밀로노프 의원은 “중국이 주최국이어서 소송을 제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둘 모두가 잘 못 했을 때는 둘 모두 실격을 주는 게 옳았다”며 중국에게만 너그러운 판정을 한 것을 비난했다.

 


중략



매체는 “해외 언론들의 불신이 커졌다”며 헝가리 일간지 마자르 힐랩에 실린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헝가리 감독은 “리우(헝가리 선수)의 금메달을 강탈 당했다”고 항변했다. 헝가리 매체는 관계자들의 코멘트 등을 반영해 “중국 선수가 결승선을 넘는 순간 오히려 헝가리 리우의 손을 끌어당겼다”고 평했다.

실제 관련 장면은 여러 장의 사진으로 소개됐는데, 폭스스포츠를 통해서도 소개됐다. 이를 두고는 “끔찍한 사진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일본 매체는 이를 종합하며 “세계가 의심하고 있는 ‘중국 우선의 판정’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전문 출처로

 

 

 

 

 

 

ㅋㅋ 짱꼴라들 세계에 소문 다 남~

응 니들이 입에 거품 물어 봤자 전 세계는 이미 니네 불신중~

하긴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나라지 참...; 수치심 모르는거 그거 지능 문제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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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헤이 | 작성시간 22.02.09 아 그대로 헝가리가 다리좀만더들엇으면
    거세될뻔했겠는데 아쉽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내인생살자 | 작성시간 22.02.09 저 씨발놈
  • 작성자존 올드맨 | 작성시간 22.02.09 말이돠냐고 진짜
  • 작성자닉아몬데 | 작성시간 22.02.09 중하다 추국아
  • 작성자한국도로공사 박정아 | 작성시간 22.02.10 충격이야 진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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