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4179
http://blog.daum.net/jzttfuxs/72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67078
퍼오는게 다 오유라 미안해; 하는사이트는 여시 오유밖에없어서
근데 오유에서 이걸보고 충격받아서 여기도 가져와..
문제 및 중복시 빛삭할게
난 언제나 피드백 하고있음:P
1. 걸그룹 외모논란은 피드백했음
아니라고 해명이 나왔음으로 없앨게요
2. 알만한 사람은 아는 태국사건
인터뷰 시작부터 민망하게 테이블 위에 드러누음. (그러라고 내논 테이블이 아닐텐데)
3 : 30 - 팀명에 대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 설명을 하다가 갑자기 통역사에게
"아시잖아요!!" 하고 쏘아붙임
7 : 30 - 리더 "사람의 욕망이나 욕심에 대해서는 이유를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9 : 25 - 보통 힙합인들은 "어글리"한데 우린 그렇지 않다.
이 말을 듣고 한 멤버가 엉덩이를 올린 채 발로 박수를 치며 웃어대기 시작
옆에 있던 멤버가 난데없이 원숭이 퍼포먼스를 함.
리더 "이런 미친 놈도...."
<가장 압권인 장면>
12 : 30 부터
통역사 : 이번에 태국 홍수난 거 아세요?
리더 : 아유 알죠.(중략) 저희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서 마음의 치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진 게 돈밖에 없거든요. (얼마 있냐?) 한 7천원?
(이건 블로그 http://blog.daum.net/jzttfuxs/72 여기서 퍼옴!)
=> 공식사과로 마무리
3.
블락비가 과거 일본 방송에서 했던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블락비가 과거 일본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지금 일본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어요. 저희가 여기를 태풍처럼 쓸어버리겠습니다”라며 일본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고 다른 멤버들은 태풍을 표현하는 체스처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통역사는 박경의 말 중에 “태풍처럼 쓸어버리겠다”라는 말을 제외한 나머지 말들만 시청자들에게 통역을 해 주었다.
당시 일본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재미삼아 표현한 박경의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실망이다”, “무대 서기 전에 인성 교육부터 받아야 할 듯”, “나라 망신이다”, “다른 가수들이 케이팝 좋은 이미지 쌓아놓으면 뭘하나. 공든 탑 쉽게 참 무너진다”등의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블락비는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솔한 언행과 행동으로 한차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출처 :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67078
4. 자작극 자작논란 (?!읭)
미안 이거도 피드백할게~
내가 피드백한 이유 출처는 (http://bookscovery.tistory.com/1428)얌
표 씨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과의사로서 언급을 하면 ‘스트레스성 정신분열병’이란 진단은 기자가 취재를 하면서 제대로 옮기지 못해서 나온 병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 주치의로부터 들은 병명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분열증, 정신분열병, 조현병은 다 같은 말로 쓰이는데, 진단이 되려면 증상이 적어도 6개월 이상 있어야 합니다. 정신분열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어도 지훈이(피오)가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을 받기는 시간기준으로 볼 때 어렵다고 봐야죠”라며 “원래 정신과에서 정확한 진단은 금방 나오는게 아닙니다. 아마 의사가 의심되는 몇가지 진단을 얘기했는데, 그걸 매니저나 기자가 일부만 인용하거나 병명이 어려우니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생긴 착오가 아닐까 싶네요. 정확한 진단은 몇일 걸릴겁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표 씨의 전문가적 견해가 도리어 피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염려하며 “선생님의 트윗 조각으로 피오군을 거짓말쟁이로 모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표 씨는 “기사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염려마십시오”라는 말로 이 네티즌을 안심시켰다.
그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불확실한 의학 정보가 언론을 통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피오에 대한 성급한 언론 보도도 막고자 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삼촌은 전문의로써 피오에대한 성급한 언론보도를 막으려는 의도로 얘기했다고함!
5. 팔찌사건..
6.
''쌀싫어'' 입방정 논란
블락비는 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공연을 마친 후 '식사는 주로 무엇으로 해결하냐'는 MC 컬투의 질문에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컬투는 '쌀을 많이 먹자"며 "요즘은 쌀로 만든 빵이나 피자 같은 것도 많다"고 부추겼다.
하지만 멤버 태일은 "저 쌀 피자 별로 안 좋아해요"라며 정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농림식품부 장관과 농민들이 많이 모였고 행사의 취지 자체가 '쌀 권장'이었다.
좋은 행사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어버렸다.
http://kpop-tv.blogspot.kr/?v=Bf568TyVL08
영상 링크
(번외)
블락비 딸드립 4분 17초부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zqoyut7jSVE
"비스트 선배님들 땅을치며...."
"딸? 딸?ㅋㅋㅋㅋ"
블락비 조개드립
http://tvpot.daum.net/v/35851023?lu=flvPlayer_out
"저는 보조개 있는 여자를 좋아하고.."
"보,조~개? 보,조~개?ㅋㅋㅋ"
(출처는 http://blog.daum.net/jzttfuxs/72)
블락비는 아니지만 팬들의 영풍문고 사건 ㅡㅡ;
영풍문고 측은 소속사에 어떠한 배상도 요구하지 않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