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후 눈물 터진 최민정, 그녀는 승자다 [베이징 스타]

작성자배구도사김연경|작성시간22.02.11|조회수7,115 목록 댓글 8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최민정(24·성남시청)이 은메달을 따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금메달에 대한 아쉬움의 눈물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민정은 그 어느때보다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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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뭐래도 쇼트트랙 황제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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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미에마모 | 작성시간 22.02.11 중계 보면서 울지마 왜울어~~ㅠㅠ잘했어ㅠㅠㅠ 이럼서 나도 같이 울어벌임ㅠㅠㅠㅠ 넘넘 축하합니다 최민정선수👍👍👍👍
작성자존 윅 | 작성시간 22.02.11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서 ㅜㅜㅜㅜ 아이구 ㅜㅜㅜㅜ 우니까 너무 맘아프고 대견하더라 ㅜㅜㅜ 최민정 선수 최고에요!!! ㅠㅠ
작성자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 | 작성시간 22.02.11 바뀐 마인드가 너무 좋아 예전에는 왜 못따냐!! 이랬는데 국민들도 기사들도 이제 바뀌어서 다행이야ㅜㅜ
작성자금딸검 | 작성시간 22.02.11 아진짜 우리가 4년을 어떻게 알겠어ㅜㅜ 진짜 힘들었는데 메달 터뜨리는게 어떻게 안울일이 아니게^어 정말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
작성자맞추다X 맞히다O | 작성시간 22.02.11 민정아 진짜 너무 축하해!!!!!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 멋지다 이번 시즌 잘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엔 행복 쇼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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