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은 지금 '담임 기피' 시대…교권침해 탓 작성자감수성| 작성시간22.02.13| 조회수3238| 댓글 3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쩔미따리 작성시간22.02.14 답장하기도 시름 이런문자 500개씩 코로나터지고 한달에 문자 500통중 매 300개가까이씀 줌에서도 학급밴드에서도 공지 다 해줘도 다시 물어보고 연락오고 하는 경우 넘나 많고 공지를 하도 안읽어서 중요내용은 문자로 꼭 다시 알려줘야 겨우 확인함 그래도 확인안해서 2번3번 전화하는것도 지겹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쩔미따리 작성시간22.02.14 이젠,, 문자보내는 예의도 없어,,, 심지어 학기초에 문자보내는방법 예의있게 보내는방법 다 교육하고 가정통신문까지 보냈었음 ㅍ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기분 개조음 작성시간22.02.13 개공감 ^^ 할많하않임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지배추 작성시간22.02.13 쩔미따리 헐...존나고생이다 애들 수준이 저런데 진짜 누가 담임하고싶어하겠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타라라따 작성시간22.02.13 알람은 뭐..기본이고 전화 부재중이 찍혀있으면 콜백을 해야할 거 아님? 보고 본인 놓친거 있으면 해결할 뿐 다시 연락 안옴..물론 해결이라도 하면 다행이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애매쓰윤지안돼확실윤지 작성시간22.02.13 무사 안일주의 사명감 결여??? 저 말쓰기 전에 국가가 개인인 교사를 보호해왔는지부터 이야기 했으면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숭구리당당강초당 작성시간22.02.13 가족중에 교사가 둘인데 옆에서 보기만해도 미쳐버려... 개명한다고 이름 바꾸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려고 한밤중에 전화하고..가출한 애를 걔네 부모님이 찾으러가는게 아니고 담임인 우리가족이 한밤중에 차끌고 타지역까지 감... 연락오는것도 보면 가관이더라 선생님은 뭔 앤피씬가 싶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UNTERxHUNTER 작성시간22.02.13 어휴 고생이 많다....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thereum 작성시간22.02.13 어휴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음 진짜 못할짓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사빠쪼힁 작성시간22.02.13 진짜 하기싫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연경 딱까리 작성시간22.02.14 환멸나서 진짜 때려치고싶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