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뿐 아니라 학교도 자가진단키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명이 확진돼도 수십개 이상의 자가진단키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보건교사는 “지금 구매 신청해도 3월 전에 충분한 분량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교육부의 지원 약속에 대해 교사들은 또 ‘말만 앞선 것 아니냐’고 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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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프레쉬코드 작성시간 22.02.13 이미 넘겼잖아요ㅡㅡ 지금까지 교육부가 컨트럴타워 역할 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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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넴뭐라하냐 작성시간 22.02.13 우리학교 1400명인데 보건교사 1명이야... 어떻게 관리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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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률류랄랄라 작성시간 22.02.13 윗대가리가 무능하면 역시 밑에 사람들이 갈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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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아굴러와*.* 작성시간 22.02.13 종업식 다 했는데 일요일인 오늘도 방과후에서 동선 겹친 애들 키트 검사하라고 연락 돌리고 결과 받아서 보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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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재팬 작성시간 22.02.13 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