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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를 어디까지 데리고갈수있나? 어디까지가 예의인가?

작성자내이름은광명성로켓이죠| 작성시간13.03.30| 조회수4415| 댓글 12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rla5337 작성시간13.03.31 2222222 목줄, 배변봉투는 필수. 근데 안 그런 경우도 적지 않아. 여기 여시들은 모두 지키는 것 같지만, 안 그런 경우도 많이 봐서. 솔직히 아파트에서 개 키우기 힘듦. 아.....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시골 살 때는 키웠었는데...
    그나저나 털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실내에는 강아지 안 데리고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우리 어머니도 알러지 심하셔서 강아지, 고양이 못 키워.
  • 작성자 씨쓰루 작성시간13.03.31 2 당연....
  • 작성자 코코릴 작성시간13.03.31 2222 나도 강쥐 키웠었는데 제발 식당은 좀...!!!!
    식당엔 대체 왜 데려오는거야?! 밥먹는데 옆에 개털 날리면 진짜... 아오... 그리고 왜 식당 수저로 니개 밥먹여 주는건데?! 일회용도 아니고... 암만 씻어쓰는거라지만 난 남의 멍멍이 입에 들어갔다 나온 수저 쓰고 싶지 않아...;; 그리고 이동장에 넣어서라면 대중교통도 가능한거 말인데... 그럼 끝까지 이동장 안에 있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 어떤 여자 두시간반 가는 고속버스에서 탈때만 이동장에 넣고 내릴때까지 꺼내서 안고 있음.. 그것도 두마리나!!!!
  • 작성자 임마이걸확 작성시간13.03.31 2222 나도 강아지 고양이 동물들 좋아하지만 나만좋아한다고 해서 공공장소에 막 식당같은데 데리고 오는건좀 아닌거같음 ㅠㅠ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지....진짜 막말로 내눈에만 이쁜 강쥐잖아 ㅠㅠ 알레르기나 정말 공포증 갖고있는사람들도 많을텐데 공공장소에는 아닌거같음............꼭 데꾸가야한다면 케이스? 강아지가방? 이런데다가 들어올때만이라도 잠깐 넣어두었으면 ㅠㅠ 글고 제발 목줄은 하고 다녔음 좋겠음 아무리 작고 귀여워도 날뛰면 존나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문재인 작성시간13.03.31 222난 그제 지하철 탓는데 어떤 고등학생이 품속에 강아지를 쏙 품고 탓는데 난 몰랐는데 계속 재채기나고 그래서 보니 옆좌석에 강아지가 있었어ㅠㅠ알러지도 심하고 나는 진짜 쬐끄만 개라도 어릴때 미친개한테 물릴뻔 한적 있어서 무서운데 힘들어 뒤지겠는데 자리피해서 서서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 강아지 주인이 기분나빳을까봐 지금생각하니 미안하네
  • 작성자 전원책 작성시간13.03.31 토론감도안됨 음식있는곳 조용해야하는곳 끼데리고오지말길 보기 존나 개념없어보이니까
  • 작성자 에소프레소 작성시간13.04.01 2 논란될 가치도없네 본인들한테나 귀여운 애완견이겠지 나같은 사람들한텐 그냥 무섭고 피하고싶은 동물일뿐
  • 작성자 잤잤의신 작성시간13.04.01 알러지는 근데 개 알러지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 존나 많지 않나 복숭아, 오이 먹을 것들 알러지 ㅋㅋ 난 1
    이동장에 넣어다니면 된다고 생각함 식당도 ㅋㅋㅋ 안좋고 ㅋㅋㅋ 아놔1과 2를 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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