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73222399277
김서형은 "화면 속 제 얼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연기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그래도 이번 작품은 비주얼에 대해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작품 속 가장 잘생긴 인물'이라는 시청자들의 칭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건 저도 인정한다"고 웃으며
"젊었을 때 머리를 기르고 다녀도 잘생겼다는 얘기를 더 많이 들었다.
어른들이 잘생겨야 늙어서도 좋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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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