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1951611
이날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제품은 카퓌신 라인으로 무려 22~26% 수준으로 가격이 대폭 인상됐다.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배우 김희애가 착용해 잘 알려진 카퓌신 미니는 599만원에서 755만원으로 무려 26%나 올랐다. 카퓌신 MM도 753만원에서 22% 인상된 922만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카퓌신 MM은 1년 새 무려 306만원이 오르면서 가격이 무려 50% 급등했다. 이날 카퓌신 BB도 770만원에서 906만원으로 17% 수준으로 가격이 인상됐다.
루이비통의 가죽 체인백인 트위스트도 약 10% 수준으로 가격이 올랐다. 인기가 높았던 트위스트 PM은 497만원에서 553만원으로 11% 인상됐다. 트위스트 MM(실버)도 536만원에서 9% 오른 587만원으로 가격이 상향 조정됐다.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캔버스 소재 가방도 3~8% 수준으로 몸값이 높아졌다. 알마 BB는 201만원에서 218만원으로, 클루니 BB는 279만원에서 298만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452만원인 도핀도 470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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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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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인생을위해 작성시간 22.02.16 개미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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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꽉막힌코 작성시간 22.02.16 샤넬이나 루이비똥이나 가방가지고 코인놀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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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가든맛있다 작성시간 22.02.16 알마bb 147 주고 19년도에 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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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멕시카나 작성시간 22.02.16 나도 알마비비 147주고삿는데 218?!!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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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 Belle epoque 작성시간 22.02.17 알마BB 130대에 산거같은데,,,,,,,,,,,,,,,,,, 언제더라,,, 근데 이게 지금 200이 넘는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