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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평창 올림픽 성화봉송 첫 주자와 마지막 주자였던 유영 김연아

작성자엄 태구|작성시간22.02.17|조회수63,172 목록 댓글 9

출처 : 여성시대 엄 태구

찐 갓기 유영 (이때 아마 중1 (04년생))

스윗한 연느,,,,🥺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빛 그자체



그리고 오늘! 19시에 여싱 프리를 펼칠 유영 파이팅🇰🇷🔥
연느와 유영의 레미제라블 투척
(오늘 유영선수 레 미제라블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https://youtu.be/xDQfaFUxyi8


https://youtu.be/8Q31jeIPi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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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물욕터진여시 | 작성시간 22.02.17 연느 영이 다 최고야 인스타 눈물 나노 ㅠㅠ
  • 작성자환멸나는세상 | 작성시간 22.02.17 아 진짜...그냥 넘 둘이 멋잇음...너무..
  • 작성자홀리방구 | 작성시간 22.02.17 퇴근 버스인데 운다 🥺
  • 작성자솔지완. | 작성시간 22.02.17 너무 귀엽고 멋있어
  • 작성자에보니 | 작성시간 22.02.17 연아꺼만보면 눈물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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