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METOO
썸네일부터 동료애 운운하며
김보름,박지우선수는 째려보는 듯한 사진
노선영 선수는 속상해하는 듯한 사진 붙여놓음
가관인 영상 제목..
그리고 더 가관인 영상 설명
동료애없는, 최악의 조직력, 실망감이란 단어들과
다른팀과 다르게 ^우리팀^은 동료애가 없었고
노선영 선수를 왕따시키는 주행을 했다는 뉘앙스
그리고 김보름 선수의 인터뷰 태도 운운
노선영 선수의 안타까운 개인사 운운
누가봐도 김보름을 악역으로, 노선영을 피해자로
몰아가고 있음.. 현재도 저 영상은 그대로 남아있고
배성재와 제갈성렬의 잘못된 해설도 들을 수 있음
김보름 선수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영상을 수정하던 지워야한다고 생각함
(+)김보름 선수 논란 팩트체크는 여기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69546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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