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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숙소 잡고, 사흘째 빈소 지키는 안철수… 침통한 표정

작성자고운 밤 달|작성시간22.02.17|조회수17,179 목록 댓글 52

출처 : 여성시대 고운 밤 달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지난 15일 유세버스 안에서 숨진 손평오(63) 논산·계룡·금산 지역선대위원장의 빈소가 차려졌고, 국민의당장(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18일 오전 발인까지 빈소를 지키기로 하고, 인근에 숙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과수는 시신을 부검하고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된다’는 취지의 1차 구두 소견을 냈다. 정확한 사인은 조직검사 등을 거친 뒤 나올 예정이다.

안철수 후보는 “저희를 도와주시던 분들이 이렇게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정말 황망함을 금할 수 없다”며 “사고 수습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524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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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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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파시그마타우 | 작성시간 22.0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onyourmarrk | 작성시간 22.0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새해복많이받아~! | 작성시간 22.0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eeenfp | 작성시간 22.0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RgRg | 작성시간 22.0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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