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남자 잘 만나 팔자 고친 여자"가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작성자오순도숨| 작성시간22.02.17| 조회수5095|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잘먹고잘자는게꿈 작성시간22.02.17 요즘 진짜 공감.. 난 결혼도 안할거지만 출산은 더더욱 안해야 하는게 직장다니면서 내 자식을 내가 못키우잖아;; 우리 엄마 고생시켜서 육아해야 하고.. 진짜 못할짓이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062 작성시간22.02.17 울 할배도 저랬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차서원 작성시간22.02.17 외국에서 공주랑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적어도 용 정도는 잡아옴ㅎ 한국은? 서동요질로 섹스스캔들, 음탕한ㄴ 만들고 자기랑 비슷한 꼬라지로 추락시켜서 결혼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니그게뭔소리여 작성시간22.02.17 진짜 공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설극락 작성시간22.02.18 한남 역사 존나 유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뚝딱이뚝딱뚝딱 작성시간22.02.18 썩은 나무서 썩은 열매 난다 한남은 그냥 자연스러운 수순같아보여 여성들이 어서 박차고 나왔으면 좋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멋대로해래이 작성시간22.02.18 아 절대안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