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살짝 깨물었다고 엉덩이 맞는 이지현 딸 서윤이 작성자마오짧뚱| 작성시간22.02.18| 조회수33073| 댓글 1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꺄옹카오 작성시간22.02.18 케어하지도 못할거 왜 낳아가지고... 딸만 불싼하네;; 본인이 아동폭력하는건 느끼지도 못하지 신고 작성자 삐뽀리로삐뽀리로 작성시간22.02.18 하.... 신고 작성자 본비빔밥 작성시간22.02.18 딸 진짜 짠해ㅠㅠㅠㅠ ..... 신고 작성자 happylol 작성시간22.02.18 금쪽이 보니까 누나한테 하는말이 누나가 내말 좀 잘 듣고 말대꾸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엄마가 저러니까 누나를 지 아래로 보지 신고 작성자 뭐든지잘될나 작성시간22.02.18 와 대박..아 ㅅㅂ 신고 작성자 붜닐라라테이 작성시간22.02.18 아주 어릴때부터 저런대우받으면서 컸는데 소아우울증와도 진작왓겟다 옛날생각나네 나 어릴적 신고 작성자 @hyeim__j 작성시간22.02.18 그동안 이지현 짠했는데 갈수록 딸만 안타깝고 장기솔루션이건뭐건 안변할게 눈에보임 신고 작성자 멱살잡이 작성시간22.02.19 금쪽이전에 나왔던 프로그램에서 아들한테 애교부리던데;; 신고 작성자 베리베리의 연호라고 작성시간22.02.19 저 딸 누가 구해줘야할 거 같다 신고 작성자 My Savior 작성시간22.02.19 이지현… 단호하게 엄격하게 잘하는데? 신고 작성자 봄요정 작성시간22.02.19 이지현 지금 많이 힘들어보여 동영상이랑 목소리부터가 다르네ㅠ 에휴 맘이 안 좋네 신고 작성자 하일라잇 작성시간22.02.19 둘이 연년생인데 아들한테만 애기애기 거리고 딸한테는 애기 보호해줘야 웅앵 줜나 꼴보기싫음ㅎㅎㅎ 신고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