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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계 생명체 626호 스티치 작성시간22.02.18 이지현이 아들이라서 둘째를 더 예뻐하는걸로 보이진 않는데..진짜 속마음이야 모르겠지만 처음엔 갓난아기라서, 그 다음엔 좀 더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라서 실수한것같음. 그래도 다른 방송에서 보니까 둘째의 특성상 좀 더 손길이 많이 가다보니 첫째가 많이 서러울것같다는 생각은 들더라. 금쪽이 예고편 캡쳐 보니까 이 점도 오박사님이 조언해주실 것 같은데. 그러니까 다들 너무 급하게 날선 말 안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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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우 김혜수 작성시간22.02.18 또 뚱~댓으로 여자패네 양육과정에 존재하지도 않는 허수애비새낄 패
나도 존나 극성인 남호메있는 k장녀여서 서윤이 너무 딱하고 상처받은게 안쓰러운데 굳이 여시에서 이지현 패는 뚱댓남길필요 없다고 봄 -
작성자 몽숙라베폰주난이초당 작성시간22.02.18 뚱댓으로 여자패는게 아니라....다들 저 딸에 본인을 대입해서 공감하는거 같은데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겠지만 그건 본인의 선택이였고 그 선택으로 인해 태어난 애기한테 본인이 최선을 다해야지...ㅠ
그냥 딸 아이가 받을 상처가 너무 뻔히 보이니까 다들 공감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