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1/09/2GB7QI5U3FDHRCD6DDLDBKLM6A/
올해 기준 병장 월급은 67만6100원이다. 현재의 3배 수준으로 인상하겠다는 게 윤 후보 공약인 셈이다. 국방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2022~2026 국방중기계획에서 병장 월급을 2026년에는 약 100만원 수준에 이르도록 하겠다고 했다. 하사 1호봉의 50%가 목표다. 문재인 정부가 세운 계획의 2배 넘는 금액을 윤 후보가 제시한 셈이다.
병사 봉급이 월 200만원이 되면, 장교와 부사관 급여 인상도 자연스레 뒤따르게 된다. 올해 하사 1호봉 급여는 170만원, 소위 1호봉 급여는 175만원이다. 병사보다는 급여가 높아야 하므로, 모든 직업군인의 급여가 수십만원씩 일괄 인상이 불가피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지난해 12월24일 병사 월급을 2027년까지 200만원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임기 내 징집병 규모를 15만명으로 축소하는 선택적 모병제를 전제로 뒀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