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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일은공부할거야 작성시간22.02.23 와 소름.. 나 손절한 언니도 꼭 백원단위 자르고 부치는거야.. 한 번은 "실수인가?"생각했는데 매 번, 항상 그렇게 보내길래 모임에 있는 다른 언니한테(내가 막내이고 계좌가 폰번호라 항상 내가 결제하고 엔빵했거든) 저언니가 항상 엔빵하면 백단위 자르고 보낸다. 이거 말해야하나? 이래서 한 번은 다른언니가 결제하고 엔빵해봤는데 그날도 그러더래 ㅋㅋㅋ
그래서 말했더니 "백원짜리 자르고 부치는게 편하잖아~"이러는데 넘 황당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가 되게 특이한 인간들은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고 그냥 잘라버린 다음에 그 자리를 정상인으로 채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