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몬스테라맘
안녕하세요 신혼집올렸다가 악플받은..
펨붕이 부부입니다
이렇게 늦게 감사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 글이 올라오고
펨붕이 분들이 댓글로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또 쪽지도 많이 보내주시고..
같은 암환우인 분들도.
본인의 힘들었던 가족 이야기.. 어려웠던 신혼 이야기 같은
본인의 아픈 이야기를 해주시며 위로의 말씀
보내주셔서
저희에게 큰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펨코도 오래하고 참 정들었던 곳인데 ..
며칠동안 참 인터넷이란 곳이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와이프랑 오랜만에 외출도 하고 잊어보려고 잘 지냈습니다.
저는
그냥 요즘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시기이고..
다들 집 구하기 힘들고 ..
티비에서는 말도안되는 휘황찬란한 것들만 나오고 그래서
그게 전부가 아니라
다른분들도 저희처럼 작게라도 소소하게
둘이서 단칸방이라도 행복하게 예쁘게 잘꾸미고
소꿉놀이하듯이 재미나게 사는 사람도 있다 라고 올린건데
그분들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
그게 그분들께는..
가성비결혼 가성비 와이프로
보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절대로 그런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신혼글 뿐만아니라 펨코에서
여자 남자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자 라는 글을 많이썻습니다...
엠엔엠 주워다 온 사람
튜브 티셔츠만 2년가까이 입은 사람 등등..
항상 펨코에 유쾌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제 글이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져서..
결혼 바이럴로 시작한 글이 .. 다른분들께도 상처되고
씁쓸한 글이 되어서.. 슬프네요
그리고 도대체 왜 악플을 달았나 그분들이
악플단거 캡쳐본들을 곰곰히 읽어보니
저희 신혼 집을 자랑하는 글이 ..
미혼 인분들에게 이렇게 하라
강요한 글 같아서 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처럼 살아야지 개념찬거고
개념찬 남편 아내이고
당신들은 과소비하는거야
이런의미가 아니라
정말로 와이프도 어릴때부터 정말 힘들게 살았고
저도 참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겨우
둘이서 같이 누워있는곳 하나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여서 여러분들께 우리 같은 못난사람들도
이렇게 시작할수있다 용기를 주려고
저희 생활을 보여드린건데 그냥 저희도 속상하고
다른분들도 싸우게 된것같아서 그냥 죄송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여성시대 악플들은 중에는
좋은 말로 비꼬면서 하는 댓글들은.. 고소가안될것같고
정말 나쁜글
저런 집에서 탯줄감고 애기도 자살하겠다란말
구질구질한 거지새끼들 저희부모님 욕한거 오피가서 7만원쓴다는등
이런글들은 저희도 너무 상처받아서 고소 하려고 합니다.ㅠ
그리고 저도 저희 이야기는 이제 여기까지
보여드리고 펨코를 떠나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돈도 열심히 모아서
좋은 집도 사고 행복한 가정 누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포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 보내주시면
포 나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하는 일 잘되시고
올해도 건강히 평온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https://m.fmkorea.com/index.php?mid=best&search_target=member_srl&document_srl=4342812583&search_keyword=3091001229&listStyle=webzine&page=1
어떤 악플인지는 이 게시물 참고해줘~!
*여시에서 탯줄 어쩌고한 댓글캡쳐본은 없는듯*
*유사한 댓글 본 여시 한명도 없음*
(+작성자가 예전에 쓴글이라고 함
음오아예...^^...고소한다니까 심한말 xxxxx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름에썬크림꼭바르기 작성시간 22.03.01 그때 댓글에 환경보호되고 좋다고 그러지 않았나? 되게 댓 좋았던거 같은데;; 기억조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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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유니 작성시간 22.03.01 뭔데 여시 갖다 붙여 고소 하려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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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마를린 작성시간 22.03.02 뭐래.. 여시에서 탯줄 저런 댓글 쓰면 부털당하는데.. 여시가 펨코처럼 저급한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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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짭꼴라out 작성시간 22.03.03 제발 이런글 퍼오지도말고 관심주지도말자 (펨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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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가슴과브라자 작성시간 22.03.06 펨코 끊는다네 펨코남 -1 됐노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