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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고여정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대구에서 가진 유세에서 “소위 '대깨문'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다”며 “윤 후보를 비판했던 사람들까지 존경과 지지로 이끌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이 문재인 정부에서 찾지 못했던 새로운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의 가장 큰 전통시장인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윤석열 후보는 믿고 나라를 맡길 수 있는 세대 통합의 후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보수정당의 대통령 후보 중 윤석열 후보만이 2030의 지지를 받고 있고 불과 8개월 동안 정치하면서 당원들과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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