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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리엄마딸너랑나 작성시간22.03.06 맛있는것을만드는것은 영화아니고 드라마야!! 촉법소년법은 진짜 나이 낮아져야된다고 생각해ㅠ 드라마에서 진짜 소년범이랑 소년범죄 이후가 어떤지 현실에대해서 나와있어. 성인범이랑 소년범의 차이는 소년범은 교화가 가능하다는거래. 애초에 교화시킬 부모가없으면 사회적 시스템이 그 역할을 대신해야되는데 인력이랑 자본이 너무 부족함ㅠ 그치만 살인이랑 성범죄는 고의성의 여부를 보고 보호예외로 둬야된다는 생각이기도해. 내 평생의 후회가 학원독서실 책상밑으로기어와서 몇번이고 내 교복치마 안 훔쳐보던 새끼 조져놓지않은거임ㅠ 왜 학원쌤한테만 계속얘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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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리엄마딸너랑나 작성시간22.03.06 얌마 내 집에 너만한 애비가 있어 오징어게임이나 헝거게임 보내야되는거 개찬성이야. 소년재판에서 개악질인것들은 진짜보내야됨. 너무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라고생각함^^ 나 소년재판보면서 드는생각이 정말 많았어. 7살 쯔음에 고모집에 있는데 (고모한테 나는 딸) 사촌동생이랑 같이 고모옆집 아줌마집에 들어갔어 (당시 고모아파트 복도식이였고 옆집아줌마랑 엄청친하셨음. 사촌동생이랑 내가 걍 고모집 옆집 막 드나들정도) 아줌마 화장대위에 천원짜리 몇개가 있어서 진짜 악의 하나도없이 사촌동생이랑 이걸로 슈퍼가서 과자사먹자 해서 사먹고 옴. 고모가 왠돈으로 과자샀냐고 물었고 사태파악하고 사촌동생이랑 나랑 고모한테 진~~~~~~~~~짜 크게혼남. 사촌동생도 나도 지금까지 인생에서 고모한테 그렇게 크게혼난거 그때가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다른사람꺼 맘대로 가지고가면 안되고 도둑질은 나쁜거라고. 그 기억이랑 학습이 계속 가더라고. 소년심판보면서 고모랑 경비아저씨한테 크게 혼났던 기억이 많이 생각났어. 나도 어른들한테 그렇게 가르침받으면서 컸고 나한테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어른이 없으면 나는 소년심판에 나오는 소년들이랑 다를바가 없을수도 있겠다..싶은거? 난 어릴때 소년들한테 학폭도당하고 성희롱도 당한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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