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사서 보내는 어머니들도 있었지만
직접 요리해서 가지고 오시는 어머니들도 있었음
시골 유치원에선 고구마 감자 옥수수 삶아 가기도 함
80년대부터 2007년 그때까지 있었음
다 있었던건 아님
사립 공립에 따라 달랐음
나 초코파이 양손으로 들고 갔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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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본인임) 작성시간 22.03.06 헐 나는 유치원을 안다녀서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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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마인드 작성시간 22.03.06 우린 점심당번있었어 엄마들이 한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밥해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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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밌 작성시간 22.03.06 사립유치원 없었고 오히려 초등학교가서 생겼던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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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옥에서온메갈 작성시간 22.03.06 울엄마 간식당번할때 집앞 빵집 카스테라돌렸는데 거기 완전 존맛이었거든 그때 애들 맛있게 먹음 나 또한 엄청 뿌듯했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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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겁게살기 작성시간 22.03.07 ㅁㅈ 울엄마가 김밥이랑 떡볶이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