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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질문글] 주변 학교나 본인 학교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 말해보자 (직장도 상관x)

작성자God Damn|작성시간22.03.06|조회수3,277 목록 댓글 42


나 고딩때 어떤애가 몸캠인가 했던거 누가 학교에 소문내가지고 컴퓨터실 이런데서 사진 돌리고 난리났었음..진짜 충격..
그애 교무실 끌려가고 전학 보냈는지 자퇴였는지 기억은 안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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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치질요정 | 작성시간 22.03.07 남자쌤이 여자쌤 두분 양다리 걸친거. 근데 그 남자쌤 컴터 화면보호기에 게이들이 칙칙폭폭하는 영상 뜬거(개난리남) 여자쌤 1과 그 남자쌤 결국 결혼까지 한거
  • 답댓글 작성자치질요정 | 작성시간 22.03.07 대학생 때는 후배가 어릴때 첫사랑이엿던 선생님(유부남)이랑 만나서 바람 폇던거 이거 들켜서 상간녀소송한다만다 난리났었어슷ㅇ
  • 작성자의식의관레베체 | 작성시간 22.03.07 대딩때 다른과에 뉴스에 나올정도로 대서특필되고 살해당한거
    난 그애를 모르지만 같은학교 같은 나이인 애가 그런일당했다는거에 충격이였어
  • 작성자하루종일청소 | 작성시간 22.03.07 나 초등학교때 언니네 담임 남자랑 학부모랑 바람난거ㅜ 그 학부모 아들이 언니랑 친하고 엄마도 그 학부모랑 친해서 난리였었지
    중소기업 다녔을때 애 둘 있는 슈퍼맨 노릇하는 사장이랑 회사에서 잡다한 일 하던 유부녀 언니랑 불륜이었던거ㅜㅜ 근데 그 회사에 사장 처형도 다니고 있었는데 그 바람핀 언니랑 엄청 친했어
  • 작성자거꾸로해도 이효리 | 작성시간 22.03.07 울아파트...1층 화단에...노란색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경찰들 왔다갔다 하고 그랬었는데...15층인가 살던 신혼부부가 남편이 와이프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해서 15층에서 떨어트린거.............
    출퇴근시간에 자주 마주치는 부부가 한쌍 있었는데, 항상 남편이 와이프 허리에 손을 감고 다녔었거든..근데 그 모습이 되게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 와이프가 임신했나? 이런생각을 자주 할 정도로 되게 조심스럽고 인위적이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 사건 이후로 그 부부가 아파트에서 안보이는데..왠지 그 부부인것 같아.. 작년사건이고 꽤 충격이였는데 뉴스도 안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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