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808927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이재명 후보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3일 대장동 의혹에 대해 "이 후보의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이 후보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은 검언정경판 카르텔이다. 바깥에 있는 세력이 대장동 개발장소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인 그런 하나의 부동산 투기 공화국의 어떤 모습인가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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