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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오또케' 논란 尹 측 교수 "인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세상"

작성자해충남의여혐기리기리기억되리|작성시간22.03.12|조회수891 목록 댓글 3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7860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사법개혁 공약 보도참고자료에 여성혐오 표현인 '오또케'를 사용했다가 윤 후보 선대본부에서 해촉된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승윤 교수가 "지성과 인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세상인지, 눈물만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오또케' 논란으로 선대본부 공정법치분과위원장에서 해촉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오또케가 혐오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이나 했겠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나이먹고 20대 남녀의 갈등을 몰랐다는 게 죄라면 죄"라면서 "가수 안치환 처럼 '마이클잭슨을 닮은 연인'이라고 표현돼 있으면 혐오표현인 줄 알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시들 왜 이렇게 인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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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드보면패는재극기부대 | 작성시간 22.03.12 ㅋㅋ 진짜... 할말이없다 니네도 그럼 인정을 가지고 쏘리재명 외치면서 하야해라
  • 작성자눈부셔 | 작성시간 22.03.12 누군가를 조롱하는 표현을 지적하는게 인정이 없는건가요? 그 조롱에 갇혀 산 여자들이 겪은 세상이 더 인정머리 없었습니다
  • 작성자홍준표 | 작성시간 22.03.12 존나 누가할말인뎈ㅋㅋㅋㅋㅋㅋ 니들이나 잘해 ..... 이중잣대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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