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단독]나경원 "젠더갈등 근원지 된 여가부, 제역할 못한 것…尹과 입장 다르지 않아"

작성자나경원내대표는일본가매우가깝습니다|작성시간22.03.16|조회수1,431 목록 댓글 21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716095

羅 "'여가부 존재 이유' 말한 건 '일부 기능 존속' 얘기"

"부처 없앤다고 여성·성폭력·가정폭력 정책 폐지는 아닐 것"

"가족·인구 특임부 필요한 시대…여가부 폐지성 개편해야"

2018년 발의 비동의간음죄법에 "세심하지 못했다" 시인


나 전 원내대표는 15일까지 두차례 걸친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의 여가부 폐지 공약에 최근 "개인적으로 여가부가 아직도 존재할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발언한 배경 △지난 2018년 9월 대표 발의한 '비동의간음죄' 법안에 2030남성층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조심스레 밝혔다.


국민의힘 옛 선거대책위원회(현 선거대책본부) 산하 청년본부 양성평등특별위원회에서 지난 2021년 12월30일 발표한 성명.,[국민의힘 선대본부 제공]

이밖에 그는 신지예 전 새시대위 수석부위원장(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과 이수정 전 선대위 공동위원장(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을 둘러싸고 이대남(20대 남성) 여론 중심으로 영입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신지예씨는 그런 부분(페미니즘 활동)이 심했고 상징성이 있어서라지만, 이수정 교수까지 (강성 페미니스트로) 엮는 건 '안티페미'가 지나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 기사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광어횡 | 작성시간 22.03.16 웜뺌이들이 올려치던 그분이네
  • 작성자1룸2낫띠 | 작성시간 22.03.16 -2-
  • 작성자코코볼좋아함 | 작성시간 22.03.16 -2-
  • 작성자뚱땅너무귀엽잖아요 | 작성시간 22.03.16 여자맞나여....
  • 작성자재띵이 | 작성시간 22.03.16 ㅗㅗ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