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65443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5월10일로 잡힌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장소가 34년 만에 국회가 아닌 다른 곳으로 바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다. 또, 광화문·용산 등으로 거론되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건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집무실도 바뀔 가능성이 큰 만큼 대통령 취임식 장소도 바꿀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는 것이다. 장소는 이르면 다음 달 초에 확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8일 통화에서 “입법부가 국민을 대표한다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그동안은 관례상 국회에서 취임식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과거와 다른 여러 변동 사항이 있어 (장소도)새롭게 논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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