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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요청 탄원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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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길고양이학대 갤러리가 돼버린 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에 자칭 '논두렁 게이' 라고 하는 유저가 최근 캣맘이 밥주던 길고양이들을 불법포획틀로 포획해 이주방사(외딴 곳에 버리고 오는 행위)를 하는 글을 올렸어.
사람도 먹을것도 아무것도 없는 논두렁에 버리고 와서 자신을 논두렁게이라고 칭하는 것 같아.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외딴 곳에 버려지면 적응하지 못하고 거의 죽는다고 보면 돼..
이주방사 글을 올린 후 같은 갤러리 유저들이 자신을 영웅취급해주며 치켜세워주자 자칭 '논두렁게이'는 캣맘,캣대디의 뒷모습을 도촬해 올리는 등 유저들에게 더 많은 칭송을 받기위해 범법행위를 서슴치 않았어.
지금까지 총 6마리를 수십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버리고 온걸로 추정
(그 중 한 아이는 3일만에 집을 겨우 찾아왔는데 다시 포획해서 더 멀리 갖다버림)
그런데 꼬리가 길면 잡히듯 이 새끼도 잡히긴 했어. 고양이보호단체인 전길연에서 나서주었고, 내용은 보다시피 자필 사과문인지 위로문인지 휘갈겼다가 제대로 된 사과문을 요구하자 그럼 사과하지 않겠다고 낼름 주워담음.
이 사진말고도 다른 캣맘도 도촬해서 올려놓고 밥주던 고양이가 없어져서 허망해 보인다는 둥 조롱하는 글을 올렸고, 댓글도 캣맘 욕 뿐이였어.
만삭이였던 아이를 물이 가득한 수로에 풀어주는 장면
이 작은 몸으로 3일을 걸어서 겨우 집을 찾아왔지만 또 다시 학대범의 포획틀에 잡혀 더 멀리 방사 된 치즈..ㅠㅠ
그리고 여시들 이 사진 봤을 수도 있어 !!장독대 많은 이 사진
다음 타겟이라며 올라왔던 사진이야
이 사진들 모두 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야.
방사하는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 야옹이갤러리에 올림
이 아이는 왜 화장실에 데려갔는지 뭘 한건지는 쟤만알아..
++++++++++이새끼 논리 ㅋㅋ 길고양이혐오=여혐 과학
!!!!!!!!!!!!!!!!!여시들 이유도 모른 채 외딴곳에 버려져 외롭게 죽어갔을지도 모를 이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엄벌 탄원서 한 번만 부탁할게!!!!!!!!!!!!!!!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에서 고발 준비 중이라 탄원서 화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셔..!
탄원서 몇초도 안걸리니까 죄 없는 고양이들이 더이상 다치지 않게 탄원서 서명 부탁해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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