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십년간 이직역사가 사익추구형 러너 그 자체였는데 대통령되면 임기 채울 수 있었을까?
1. 전남에서 4선 국회의원 하다말고 전남 발전시킨다고 전남도지사하고 싶다며 4선 선거구에서 만 2년도 안채우고 run
http://m.mdilbo.com/detail/ilgftp/426333
2. 전남도지사로 나온거 뽑아줬더니 중앙정치 기회생기니까 또다시 임기 안채우고 run
http://www.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114177
3. 총리 시켜줬더니 하라는 언론개혁은 안하고 정치1번지 종로구에서 국회의원 한다고 총리직 run (다음 대선 노리고 런했을것)
4. 정치1번지 국회의원 시켜줬더니 대선 나간다고 만2년도 안채우고 또다시 run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9090098
종로구에서 런해서 정치1번지 타이틀 가진 종로구 국회의원직 이번 대선때 보궐선거하면서 14년만에 국힘으로 토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54711
글고 전남도지사로 런하기 전에 전남에서 4선 국회의원이였는데 점점 선거구 범위가 야금야금 늘어남(함평,영광으로 시작해서+장성+담양)=선거구에서 인구가 빠져서 범위가 늘어남=국회의원이 지역민생 케어 안해서 원주민 지역 이탈함(일자리 없으니까)
그럼에도 출마의 변이 낙후된 전남을 발전시키겠다였고 전남사람들 여기까지 믿고 뽑아줬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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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