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을바람은잠자고작성시간22.03.20
생각해보니 정신과 실습때 진단명이 MR인사람 꽤 많았어 지적장애… 장애인이 장애시설에 있는게 맞지 폐쇄병동만이 어쩔수없는 선택이라는게 정말 안타깝다 이국종교수가 했던 여러 말 중에 이 사회가 장애인에게 얼마나 비정한지 안다고 그래서 의사가 됐다는 말이 인상깊었는데 아버지의 장애를 보고 자란 이국종교수 세대에서 아직도 바뀐게 없는것같아
작성자자미올작성시간22.03.20
여시에도 비장애형제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는 언니가 어렸을 때 경기하고 열난 후로 뇌전증(간질) 앓고 있고 지적장애인인데. 엄마는 우울증으로 자살했고 나도 우울증약 먹는 중 . 언니는 가끔 폭력적인 행동해서 유리컵 온집에 집에 던지고 내 머리카락 가위로 다 자르고😳.. 어플로 남자만나서 가출하고 후 ..내 평생의 걸림돌 ,,,
작성자미쳣니 대가리가 헹하자나작성시간22.03.21
생각이 많아진다 저 안에서도 여성들은 참... 가족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된다. 타인인 내가 뭘안다고 말보태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나부터도 편견으로 저분들을 바라보진 않았는지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됐어 부디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본인의 삶을 살수있도록 충분한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