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im gun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25876
현재까지 전북 도지사에 도전장을 던진 인물은 안 의원을 비롯해 송하진 현 지사, 김윤덕 의원, 김재선 노무현 대통령 정신계승연대 대표, 김용호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이다. 김관영 전 의원은 오는 23일 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지난 1월 민주당으로 복당한 유성엽 전 의원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기사 일부 발췌, 전문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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