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7523
대기업의 중고차 매매업 진출이 허용되면서 시장은 벌써 들썩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이미 구체적인 사업계획까지 발표한 상황에서 쌍용자동차도 참여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현대차는 연내 사업 개시를 목표로 국내사업부 아래 팀급 조직을 꾸렸다. 이 조직을 점차 확대해 가면서 중고차 사업 계획을 빠르게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최근 발표한 사업계획에서 판매 차량 기준을 △첫 구매 후 5년 △주행거리 10만 km 미만 △품질(200여 항목) 테스트 통과 등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한마디로 ‘고품질’ 중고차만 취급하면서 기존 매매업자들과 차별화하겠다는 뜻이다.
쌍용차는 현재 국내영업담당 실무자들이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데 “가능한 한 빨리 진출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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