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 일임
학원 수업을 마치고 0시에 귀가하던 김 모씨
집 열쇠가 없던 김씨는 평소처럼 아파트 중앙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넘어가려다
57m 높이에서 추락 (????)
미끄러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김 군은 이 모씨의 승용차 위에 떨어졌고
차는 완전히 뽀개졌습니다.
그런데도 김 군은 왼쪽 팔과 엉덩이에 골절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아무 지장은 없습니다.
인터뷰
"아가 철이 없네"
"중3이면 올라갈 수 있는 높이"vs"근데 23층인데"
"애가 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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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컴포즈커피아아 작성시간 22.03.24 ㅋㅋㅋㅋㅋ난 동강병원 원래 알고 있어서 이름보다는 저 동굴같이 생긴게 넘 웃곀ㅋㅋㅋㅋㅋㅋ 뭔 돌벽사이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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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닐라라테1 작성시간 22.03.24 주차선ㅋㅋㅋㅋ 주차를 저렇게 안했으면 또 어떻게 됐을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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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야야나 작성시간 22.03.24 엘베로 23층올라간다음 중앙창문에서 자기집 베란다로 넘어간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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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이슨토드 작성시간 22.03.24 ㅋㅋㅋㅋ지네 집을 복도에서 창문으로 들어간게 웃기고 거기서 떨어졌는데 차만 개박살난것도 웃기고 반응도 웃기고 차 주차된꼬라지도 웃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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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쉬뚜슁 작성시간 22.03.29 '평소처럼'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넘어다닌거야... 범상치 않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