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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어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진심 멘붕오는 부모 2(솔루션편) (스압)

작성자베이비춘식|작성시간22.03.26|조회수5,855 목록 댓글 12

 

 

엄마한테 볼펜던졌다고 엄마도 이것저것 다 던지고 난리났음

 

 

 

 

얼굴을 떄려버림

 

오은영쌤 나섬

 

마음을 진정하고 다시 말하라고 함

 

 

 

 

 

 

 

 

순순히 따르는 태형이

 

 

 

 

 

 

아무 말도 없이 걍 받으니까 오은영쌤이 다시 코치해줌

 

그 와중에 왜 한권만 해서 갖고왔냐고 그러고 있음..

 

오은영샘 짜증ㅋㅋㅋ

 

 

 

 

 

 

계속 반복함ㅋㅋㅋ

 

 

 

몇번 반복 끝에 마침내 성공...

아이가 숙제한거 들고왔을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게 글케 어렵나...

 

 

 

 

 

 

 

 

 

ㅠㅠ

 

 

 

 

 

 

 

 

 

 

저 빨간방이 자궁이라고 생각하고

처음 임신했을때를 떠올리게 함

 

엄마는 태형이와 있는게 어색해서 어쩔줄몰라함

 

 

사랑한단말을 해주라고 함

 

선생님 당황

 

 

 

아 진짜...

 

내말이..

 

 

겨우 할 맘이 생긴 엄마

 

 

 

얼마나 사랑한단 말을 안해줬으면 엄마 술마셨냔 소리가 나오는지...

 

 

 

 

 

 

그 말을 듣고 너무 좋아함

 

너무 좋아서 엄마 무릎에 부비부비

 

 

 

 

 

 

 

태형이가 나가고 엄마는 잠시 눈물을 흘림

 

 

 

 

 

진짜 안타까움...ㅠㅠ

 

미안한건 아시나요..

 

 

더이상 소리는 안지르는데 그 대신 입을 꾹 닫은 엄마

 

엄마 옆에서 서성대다가 엄마가 계속 말이 없으니까 방으로 들어가버림

 

결국 불만을 말하는 태형이

 

 

 

 

 

대꾸도 안하고 이제 포기해버린듯

 

 

 

 

 

 

 

엄마가 한숨쉼

 

 

엄마한테 줄을 주고, 태형이한테 느끼는 마음의 거리를 줄 길이로 표현해보라고 함

 

한쪽 끝은 태형이가 잡고 있는데 엄마는 다른 쪽 끝을 잡고선

완전 줄 끝날때까지 멀리 가서 섰음

 

 

ㅡㅡ;;

태형이는 저쪽 끝에서 "엄마 이거 줄넘기같지~"이러고 있는데 아오...ㅜㅜ

 

 

 

 

성큼성큼 뛰어가는 태형이

 

 

 

 

 

 

 

 

 

 

두번쨰 치료

아이를 입양시킨다고 생각하고 입양해갈 부모한테 편지써보기

 

한글자도 못씀

 

 

본인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힘든게 문제예요..

 

입양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이 아이는 제 아이이기 때문에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그럴거면 똑바로 하셨으면... ㅡㅡ;;

 

어쩄든 입양편지 싹싹 찢어버리고

 

태형이한테 줄 편지를 씀

 

 

 

 

 

 

 

 

 

 

 

 

 

 

 

데리고 산지 1~2년밖에 안되는데 이 솔루션을 한다고

지금까지 공백이 채워지겠냐고 함......하...

 

 

 

 

 

 

할배에게도 제대로 된 행동지침을 가르쳐드렸음

 

 

 

 

 

 

 

 

 

 

 

 

 

 

태형이가 밥먹기 싫다고함

 

 

 

 

화 안내고 설득하려 노력하는 아빠

 

 

 

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음

 

아빠가 따라와서 설득함

 

혼내러 온거라고 서럽게 울고있음

 

결국 데리고 왔지만

 

 

엄마랑 또 아까 기분상할 일이 있었나봄

 

근데 갑자기 좋게 말하던 아빠가 싹 무섭게 변함

 

 

화를 결국 못참은 아빠

 

아빠가 몇마디 하니 바로 풀죽어서 고집꺾는 태형이

 

고분고분 밥먹음...

 

 

 

 

솔루션으로 아빠랑 태형이랑 편먹고 축구경기를 함

 

 

 

 

 

 

남자다움을 길러주기 위해 태권도도 시킴

 

 

 

같이 놀이도 하고

 

 

집에서도 다같이 놀고

 

 

 

 

 

 

 

 

예전보다 유해진 분위기

 

 

아빠도 좀 더 관심을 써줌

 

아빠랑 놀면서 너무 신나하는 태형이ㅜㅜ

 

 

 

 

 

 

태형이 생일파티도 함

 

 

 

아빠가 마술쇼도 보여줌

 

태형이 좋아한다ㅠㅠ

 

 

 

그리고 영상편지..

 

 

 

 

 

 

 

 

 

 

 

 

 

뭔가 잘 끝났는데 찝찝한 이 마음은 뭐지...

앞서 부모의 반응이 너무 충격이었던 데다가

솔루션 과정에서도 좀 비협조적이란 느낌이 들어서

저렇게 좋게 끝난것도 좀 가식으로 보이나봐...ㅠㅠ

 

역대 우아달 중에 최고로 이상한 부모 베스트에 낄 것 같애 내생각엔...

보통은 애들 훈육하는 장면도 나오고 하는데

이번 편에서는 훈육장면 한번도 안나오고 다 부모 코치밖에 없었음..

 

어쨌든 태형이한테는 자기 엄마아빠가 최고일테니

저 부모가 이제 다시는 태형이 상처 안주고 사랑만 듬뿍 줬으면 좋겠어

 

 

 

문제있음 댓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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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이폰14프로 | 작성시간 22.03.26 잘 살고잇으려나... 애 팬다고 다 달라지는것도 아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해한주말 | 작성시간 22.03.26 어디서 본거야? 아아아아아ㅏㅏ.... ㅜ
  • 답댓글 작성자무해한주말 | 작성시간 22.03.26 박진수 노답이다 ㅠ 애기 이름에 애기 부모직업에 다 퍼졌는데 와중에 부모는 그대로.... 애기 행복했음 좋겠다 이제 많이 컸을텐데..
  • 작성자댕댕집사 | 작성시간 22.03.26 애기가 넘 착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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